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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자 저 높은 산으로~ 4

[남해] 남해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명소 보리암.

남해 보리암.​입장료- 성인 1000원 (개인)- 성인 800원 (단체)- 초, 중, 고 학생 무료- 다자녀카드 보유 시 부모까지 무료.※입장료는 카드 결제 x 현금/계좌이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주차장보리암 주차장은 주중 4,000월/ 주말 및 성수기 5,000원입니다.1 주차장 주차이용자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보리암 입구까지 이동.2 주차장 주차 이용자는 주차장 공간이 넓지 않아 대기 시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셔틀버스 비용편도 기준 성인 1,700원 학생 1,400원 /만 6세 이하 무료 남해여행 시 꼭 방문해야 된다는 명소 보리암에 다녀왔습니다.이곳은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로 훗날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왕조를 열었다고 전해지는 곳이며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국운을 기원하며 기도했..

[양주]2025 을사년 새해 첫 해돋이보러 양주 독바위공원으로~

2025 을사년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양주 옥정에 위치한 독바위 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독바위 공원에 자리를 잡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저랑 와이프도 서둘러 자리를 잡기 위해 올라가 봅니다.독바위 공원 정상까지 가는 길이 여러 군데 있는 듯 보입니다. 저희는 가장 빠른 직선 길을 이용했는데요 살짝 오르막길이 있지만 거리가 길지는 않습니다. 새벽에 본 정상에서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고, 어둠 속에 옥정 신도시를 밝혀주는 불빛들로 하여금 눈이 즐거웠습니다. 평소에 운동삼아 올라와도 좋을 것 같고, 일몰은 어떨까 하는 기대가 들어 다시 한번 와보기를 생각해봅니다.아쉽게도 구름이 많아 오늘은 일출을 보지 못했습니다. 새벽에 올라갈 때는 앞이 잘 안 보이고 사람들이 많..

[양주] 아이들과 함께 등산하기 좋은 도락산~

[명칭 유래] 도락산(道樂山)은 두락산(頭落山), 돌압산(突壓山), 돌압산(突押山), 돌앞산, 노락산으로도 불리었다. 이처럼 여러 이름으로 불린 배경에는 몇 가지 전설이 전해 온다. 옛날 모든 산들이 서울 남산을 향해 가는데 불곡산이 가로막고 길을 내주지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나서 덕계리 동쪽 방향으로 돌아앉아서 이로부터 돌악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돌악산이라는 이름은 도락산 정상에 있는 바위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즉, 돌이 많은 악산이란 뜻으로 돌악산으로 부르다가 도락산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돌압산, 도락산, 두락산, 노락산과 같은 이름이 나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다른 전설도 있다. 고려 건국 후 지관(地官)을 시켜 송도(松都) 근처 500리 이내의 산천을 돌아보..

[양주] 올라가자 사패산 정상으로~

저번주 주말 집에서만 하루를 보내기 아쉬워 가볍게 등산하기 좋다고 알려진 사패산에 다녀왔습니다.​ 호암사 -> 사 패 능선 -> 사패산 정상 -> 호암사 -> 호원 테니스장>​호원 테니스장 > 사패산 정상까지 1시간 정상에서 > 호원 테니스장 50분식사시간 - 25분, 호암사 구경 10분 총 2시간 25분.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381-27https://tmap.life/879d2f97 호원실내테니스장 | TMAP테니스poi.tmobiapi.com주차는 호원 실내테니스장 쪽으로 갔지만 자리가 없어서 아래쪽 큰길 쪽 한편에 주차했습니다. 일찍 도착하시는 게 아니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주차를 끝내고 호원 실내테니스장을 지나 아래 사진에 있는 터널을 지나야 합니다.이 터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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